다시보기 작품 추천/애니 추천

넷플릭스 극주부도 애니 몇부작, 성우, 드라마 간단정리

베이지달이 2021. 10. 12. 11:43

넷플릭스에서 신선하고 재밌는 애니 추천 작품 극주부도 애니 몇 부작인지 출연 성우와 드라마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극주부도 애니

극주부도
극주부도-1
극주부도-2

극주부도

  • 원작 - おおのこうすけ(오오노 코스케)
  • 감독 - 콘 치아키
  • 출연 성우 - 츠다 켄지로, 이토 시즈카, 오키츠 가즈유키, M・A・O, 후쿠시마 준, 사이토 기미코, 호소야 요시마사, 노가와 마사시, 야나기다 준이치, 오오츠카 호추, 타나카 아츠코
  • 작품 회차 - 시즌 1 - 10부작
  • 장르 - 일본 만화 원작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시리즈

 

지금 내가 관리하는 구역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다. 한때는 '불사신 타츠'로 불리며 어둠의 세계를 평정하고 수많은 전설을 남긴 흉악한 야쿠자. 그가 이제는 전업주부의 길을 간다. 가슴속에는 칼이 아닌 할인 쿠폰을 품고. 한 때 주먹으로 어둠의 세계를 평정했던 야쿠자가 주부로써의 삶을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극주부도 보는 방법

 

넷플릭스 가격 멤버십 요금제 정리 글 보러가기

 

 

극주부도 원작

 

おおのこうすけ(오오노 코스케)

 

극주부도 만화책

 

2018. 02. 23 ~ 연재중

 

극주부도 연재처

 

월간 코믹 번치 코믹스 (BUNCH COMICS)

 

극주부도 드라마

일드-극주부도

극주부도 (일드)

  • 감독 - 루토 토이치로
  • 각본 - 우다 마나부
  • 출연배우 - 타마키 히로시, 카와구치 하루나, 시손 쥰, 후루카와 유타
  • 방영 기간 - 2020. 10. 11 ~ 2020. 12. 13 (10부작)
  • 원제 - 極主夫道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전업주부가 된 주인공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극주부도 드라마 출연배우

 

타마키 히로시, 카와구치 하루나, 시손 쥰, 후루카와 유타, 타마시로 티나, 메구미, 야스이 준페이, 다나카 미치코, 시라토리 타마키, 나카가와 다이스케, 미즈하시 켄지, 혼다 치카라, 니이츠 치세, 하시모토 준, 타키토 켄이치, 이나모리 이즈미, 다케나카 나오토

 

스트리밍 다시 보기 플랫폼

 

왓챠에서 극주부도 드라마 다시 보기 시청 가능

왓챠 가격 베이직, 프리미엄 요금제 간단 정리

 

 

야쿠자 코미디물 좋아하면 추천하는 작품

마이보스-마이히어로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 원제 - マイボス・マイヒーロー
  • 출연배우 - 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다나카 코키, 아라가키 유이, 무라카와 에리
  • 방영 기간 - 2006. 07. 08 ~ 2006. 09. 16
  • 장르 - 야쿠자 코미디 학원물

 

어릴 때 공부하기 싫어 학교에서 도망쳐 학교를 때려치우고 야쿠자인 아버지를 따라 야쿠자로 살아왔던 사카키 마키오가 학교를 다니지 않아 간단한 덧셈 뺄셈도 못해서 큰돈이 걸린 비즈니스 거래를 망치게 되고 이대로면 너에게 조직을 물려줄 수 없다며 정말 이 조직의 두목이 되고 싶다면 고등학교에 가서 졸업장을 따오라 못하겠다면 외국에서 유학 중인 마키오와는 정반대인 엄친아 동생에게 조직을 물려주겠다는 아버지. 난 이 조직의 보스가 되고 싶다! 코노 야로! 반강제적으로 아버지이자 두목인 명령 같은 제안으로 아버지의 지인 찬스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에 뒷구멍 입학을 하게 되면서 20대인 사카키 마키오가 나이를 속이며 한참 어린 동생들과 동급생이 되어 학교에 적응해나가는 본격 야쿠자 고등학교 생활 적응기.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를 추천하는 이유

 

2006년도 작품이라고 해서 절대 촌스럽지 않습니다. 평소에 일본 드라마를 시청해본 적이 없거나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도 정말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지루할 틈이 없고 하나하나 코믹스러운 개그물이면서 감동도 있고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힐링 드라마입니다.

 

아라가키 유이 팬이라면 무조건 필수 시청

 

일본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의 팬이라면 놓치면 안 될 명작입니다. 아라가키 유이가 이 작품의 여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